서울 서초구 · 강남구 전 지역 · 24시간 연중무휴 출동 · 방배동 소재 등록 사업자 010-5785-0482
서초누수 비파괴 누수탐지 · 누수수리 전문 24시 상담 010-5785-0482

홈 / 누수 가이드

수도계량기 동파 — 복도식 아파트 계량기함이 어는 이유, 동파 뒤 새는 이음부 확인과 신고 순서

한파 뒤 계량기 유리가 깨지거나 계량기 앞뒤 이음부에서 물이 새면 동파입니다. 복도식 아파트·빌라 외부 계량기함이 어는 조건, 동파 확인법, 계량기 앞(수도사업소)과 뒤(세대) 책임 경계, 녹은 뒤 드러나는 누수를 확인하는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동절기 옥외 계량기함 내부 — 결빙이 풀린 뒤 배관과 이음부를 확인하는 장면

“한파 지나고 나니 계량기 유리가 깨져 있어요.” 수도계량기 동파는 겨울 누수 문의의 첫 번째 관문입니다. 계량기는 세대 배관 중 가장 바깥에서 가장 찬 공기를 만나는 자리라 집 안 배관보다 먼저 얼고, 얼음이 녹는 순간 계량기 앞뒤 이음부와 밸브에서 새기 시작합니다. 이 글은 서초·강남의 복도식 아파트와 빌라 외부 계량기함이 어는 조건, 동파를 확인하는 세 가지 방법, 계량기 앞과 뒤에서 책임이 갈리는 경계, 녹은 뒤 며칠 동안 계량기를 보며 새는 자리를 잡는 순서를 정리한 것입니다. 예방 전반은 겨울 동파 예방과 해빙 후 확인법 가이드에 있고, 이 글은 계량기함 한 곳에 집중합니다.

동파는 계량기함에서 먼저 — 복도식 아파트·외부 계량기함·북향 세대

계량기함이 먼저 어는 이유는 위치입니다. 복도식 아파트의 세대 계량기는 외기와 맞닿은 복도 벽 파이프덕트(PD) 안에 있고, 개포·일원·수서의 1980~90년대 복도식 단지는 PD 문이 철제 한 겹이라 복도 온도가 그대로 전달됩니다. 같은 층에서도 복도 끝 세대, 북향 세대, 엘리베이터 반대편 세대가 먼저 업니다. 방배·서초동 빌라는 건물 외부 바닥의 계량기함(원형 뚜껑) 안에 여러 세대 계량기가 모여 있는데, 뚜껑 틈으로 냉기가 들어오고 함 안에 물이 고여 있으면 그 물부터 업니다.

어는 조건은 세 가지가 겹칠 때입니다. 영하 10도 아래가 이틀 이상, 계량기함 보온재가 없거나 젖어 있음, 그리고 그 세대가 밤사이 물을 전혀 안 씀. 빈집·장기 외출 세대와 겨울에 문을 닫는 상가 계량기가 가장 먼저 어는 이유입니다. 개별 세대가 물을 조금씩 흘려 두면 계량기 안 물이 움직여 잘 얼지 않지만, 복도 PD 안에서 옆 세대 계량기가 먼저 얼어 갈라지면 그 물이 우리 계량기함으로 흘러 들어와 함께 어는 일도 있습니다.

동파 확인 세 가지 — 유리 파손·지침 정지·이음부 물방울

동파는 겉으로 세 가지 신호로 나타납니다. 첫째, 계량기 유리(표시창) 파손 — 계량기 안 물이 얼며 부피가 커져 유리를 밀어냅니다. 유리가 깨지거나 뿌옇게 성에가 낀 채 갈라져 있으면 계량기 본체 동파입니다. 둘째, 지침 정지 — 집 안 수도꼭지를 틀어도 물이 안 나오고 계량기 지침도 움직이지 않으면 계량기 또는 그 앞뒤 배관이 얼어 있는 상태입니다. 셋째, 이음부 물방울·고드름 — 계량기와 밸브를 잇는 유니온 너트, 밸브 손잡이 뿌리, 계량기 앞뒤 배관 이음에 얼음이나 물방울이 맺혀 있으면 이음부 패킹이 얼면서 밀려난 것입니다.

첫째와 둘째는 얼어 있는 동안 보이는 신호이고, 셋째는 녹기 시작하면서 보이는 신호입니다. 확인하실 때 계량기함 뚜껑을 열고 사진을 세 장 찍어 두세요. 계량기 표시창 전체, 계량기 번호가 보이는 각인, 그리고 이음부 클로즈업. 이 세 장이 수도사업소 신고와 나중 세대 수리 판단에 그대로 쓰입니다.

눈 쌓인 옥외 점검구에서 탐지 장비를 세팅하는 동절기 현장

계량기 앞과 뒤 — 수도사업소 신고 구간과 세대 수리 구간

계량기를 기준으로 책임이 갈립니다. 계량기 본체와 그 앞(수도 본관 쪽)은 수도사업소 관리 구간이라 동파로 깨진 계량기 교체는 수도사업소에 신고해 진행합니다. 아파트는 관리사무소가 접수 창구입니다. 계량기 뒤(세대 쪽) 밸브·이음부·배관은 세대 관리 구간이라 여기서 새면 세대가 수리합니다. 계량기함 안에서 새고 있어도 어느 쪽 이음부인지에 따라 부르는 곳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경계가 모호한 자리가 하나 있습니다. 계량기와 세대 밸브를 잇는 유니온 너트입니다. 계량기 교체 때 수도사업소가 함께 손대는 자리이지만, 그 뒤 밸브에서 새면 세대 몫입니다. 저희는 계량기함을 열어 어느 이음부에서 새는지 사진으로 특정해 드리고, 수도사업소 구간이면 그 근거를 관리사무소·수도사업소에 보내 신고하실 수 있게 하며, 세대 구간이면 밸브·이음부 교체를 그 자리에서 진행합니다. 계량기 본체 교체 자체는 저희가 하지 않습니다.

녹은 뒤 새는 이음부·밸브 — 동파 뒤 2~3일 계량기 관찰

동파의 진짜 피해는 녹은 뒤에 나타납니다. 얼음이 배관을 벌려 놓은 틈은 얼어 있는 동안 얼음 자체가 막고 있다가, 녹으면서 새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한파가 풀린 뒤 23일이 가장 중요합니다. 하루 한 번, 집 안 물을 전부 잠근 상태에서 계량기 별침이 도는지 12분 보세요. 돌면 계량기 뒤 세대 배관 어딘가가 갈라진 것입니다.

어디가 갈라졌는지는 계량기함부터 봅니다. 계량기함 안 밸브·이음부가 젖어 있거나 물이 고여 있으면 그 자리입니다. 함 안이 말라 있는데 별침이 돌면 계량기 뒤 매립 구간 — 복도 벽 속이나 세대 현관 바닥 아래 — 이 갈라진 것이고, 겉으로 아무 흔적이 없어도 아랫집 현관 천장이나 복도 바닥에 며칠 뒤 얼룩이 나타납니다. 이 구간은 청음·가스로 지점을 좁혀 최소 범위로 열어 수리하며, 진행 순서는 수도배관 누수 · 교체 페이지에 있습니다. 별침이 도는데 새는 자리가 안 보일 때 계량기를 읽는 법은 수도요금 폭탄 — 계량기 확인법 가이드와 같습니다.

계량기 지침을 확인하는 손 — 동파 뒤 2~3일은 하루 한 번 별침을 봅니다

해서는 안 되는 해빙(직화·끓는 물)과 보온재·열선

언 계량기를 녹일 때 토치·라이터 같은 직화와 끓는 물은 쓰지 않습니다. 계량기 유리와 플라스틱 부품이 급격한 온도차에 깨지고, 이음부 패킹이 변형돼 녹인 뒤 더 크게 샙니다. 미지근한 물을 적신 수건을 계량기와 이음부에 감아 두고 갈아 주거나, 드라이어 약풍을 30cm 이상 떨어뜨려 서서히 녹입니다. 녹는 동안 세대 밸브는 잠가 두었다가 다 녹은 뒤 천천히 열면서 이음부를 봅니다.

보온재는 계량기함 빈 공간을 채우되 표시창은 읽을 수 있게 하고, 뚜껑과 PD 문 틈을 막는 것이 핵심입니다. 열선은 노출 배관 구간에 감아 보조로 쓰되 매년 겨울 전 단선·콘센트를 확인해야 하고, 계량기 본체에 직접 감는 것은 수도사업소가 권하지 않습니다. 관리사무소가 단지 전체 PD 보온을 하는 곳도 있으니 겨울 전에 물어보시고, 안 하는 단지라면 세대가 직접 합니다. 빈집·상가는 세대 밸브를 잠그고 배관 물을 뺀 뒤 겨울을 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범위 밖 — 계량기 본체 교체는 수도사업소 소관

저희가 하는 일은 계량기함을 열어 어느 이음부에서 새는지 특정하고, 계량기 뒤 세대 구간의 밸브·이음부를 교체하며, 녹은 뒤 별침이 도는데 자리가 안 보이는 매립 구간을 탐지해 수리하는 것까지입니다. 계량기 본체 교체와 계량기 앞 본관 쪽 수리는 수도사업소 소관이라 하지 않고, 그 구간이면 신고에 쓰실 사진과 설명을 드립니다. 동파로 세대 요금이 급증한 경우 감면 신청 절차는 수도요금 감면 신청 방법 가이드에 있습니다.

비용이 갈리는 기준은 계량기함 안 이음부·밸브 교체로 끝나는지, 매립 구간 탐지까지 가는지, 복도 PD를 열기 위해 관리사무소와 시간을 맞춰야 하는지, 빌라 외부 계량기함처럼 바닥을 파야 하는지입니다. 금액은 현장에서 어느 구간인지 확인한 뒤 확정해 말씀드립니다. 급할 때 어느 밸브를 먼저 잠글지는 물이 쏟아질 때 어디부터 잠그나 가이드에 건물 유형별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수도계량기가 동파되면 어디에 신고하나요?

아파트는 관리사무소에 먼저 알리고, 관리사무소가 수도사업소에 계량기 교체를 접수합니다. 빌라·단독주택은 세대가 직접 관할 수도사업소(서울아리수본부 산하, 구별 관할이 다릅니다)에 신고합니다. 신고할 때 계량기 번호(계량기 유리 아래 각인)와 깨진 유리·이음부 사진을 함께 보내면 교체가 빨라집니다. 계량기 본체 교체는 수도사업소가 하고, 계량기 뒤 세대 배관·밸브에서 새는 것은 세대가 따로 수리합니다.

계량기 동파 수리비는 누가 내나요?

계량기 본체는 수도사업소 자산이라 교체는 수도사업소가 하지만, 계량기함 보온 관리를 소홀히 한 경우 세대에 비용을 청구하는 규정을 두는 지자체가 있습니다. 계량기 뒤(세대 쪽) 밸브·이음부·배관의 동파 수리는 세대 부담이 원칙이고, 세입자라면 보온재를 누가 관리했는지에 따라 집주인과 나뉩니다. 저희는 어느 쪽이 새는지 사진으로 남겨 드리고, 부담 주체 판단은 관리사무소·수도사업소·집주인과 협의하시도록 근거만 드립니다.

동파 뒤 물은 나오는데 계량기가 계속 돌아요.

얼었던 구간이 녹으면서 갈라진 틈으로 새기 시작한 상태입니다. 집 안 물을 전부 잠그고 계량기 별침이 도는지 1~2분 보세요. 돌면 계량기 뒤 세대 배관 어딘가가 갈라진 것이고, 계량기함 안 이음부·밸브가 젖어 있으면 그 자리, 말라 있으면 벽·바닥 속 매립 구간입니다. 매립 구간은 청음·가스로 지점을 좁혀 최소 범위로 엽니다.

계량기함 보온재는 어떻게 넣나요?

계량기함 안 빈 공간을 보온재(발포 스티로폼·헌 옷을 비닐에 넣은 것)로 채우되, 계량기 표시창을 읽을 수 있게 앞쪽은 비닐로 감싸 두는 정도가 적당합니다. 뚜껑 틈으로 찬 바람이 들어오지 않게 테이프로 막고, 복도식 아파트는 PD 문 틈도 함께 막습니다. 보온재가 젖어 있으면 오히려 더 잘 얼므로 겨울 전에 마른 것으로 갈아 넣습니다.

읽어도 해결이 안 되면, 그때 부르세요.

증상을 말씀해 주시면 예상 원인과 진행 순서부터 안내드립니다.

010-5785-0482 · 24시간

지금 어딘가에서 물이 새고 있다면

증상만 말씀하세요.
예상 원인과 진행 순서부터 안내드립니다.